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루토비 코노하마루 (문단 편집) === [[보루토]] 시점 === 보루토에선 '''나선의 코노하마루'''라는 이명까지 생겼으며[* 사라다의 언급으로, 다른 닌자들도 그렇게 부르는지는 불명이다.] [[아부라메 시노]]의 나뭇잎 마을의 '천재 닌자'라는 발언으로 현재 나뭇잎 마을 상급닌자들 중에서도 상위권 그리고 나루토 다음의 8대 호카게가 될 것이라고 '''예상됐으나...''' 보루토반의 담당 닌자로서 다음 호카게 될 것이라고 예상받던 시절과는 다르게 전작의 같은 포지션이었던 [[카카시]]급의 임팩트는커녕 그 이하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. 실제로 작중에서 중급닌자 시험 때 별다르게 봐줬다는 언급 없이 보루토와 사라다의 연계 공격에 방심하여 속수무책으로 배에 수리검이 꽂혔다거나[* 실전이었으면 죽고도 남을 부분. 적어도 봐줬다는 언급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.][* 변호를 하자면 보루토를 비롯한 신세대 닌자들이 나루토를 비롯한 이전 세대보다 훨씬 뛰어난 잠재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. 거기에 더해 나루토 세대 이후~보루토 세대 이전에 속하는 세대(나루토 세대의 후배 겸 보루토 세대의 선배)의 경우 보루토 세대와 달리 평화 시대랍시고 전투력 너프가 이미 진행된 세대여서 나루토 세대나 나루토 세대의 이전 세대들과 달리 보루토 세대 앞에서 연장자의 위엄을 별로 보이는, 일종의 꽉 낀 세대이다.][* 다만 실전이 아니었고 상급닌자 수준에 보루토와 동기들은 그냥 병아리 수준 정도기 때문에 코노하마루가 방심한 거뿐.] [[아오(나루토)|아오]]의 공격에 보루토 대신 리타이어해 보루토가 쓰러뜨릴 동안 쓰러져 있다거나, 후에 이어진 [[카신코지(보루토)|카신코지]]와의 대치 상황에서 카신코지의 공격이 막혀 역공당한 다음에는 작중에서 진작에 사망했어야 한다.[* 결국 보루토의 카마 발동으로 인술을 무효화해 코노하마루를 구했다.] 청소년 시절과는 더욱 비교된다. 현재는 이 행보를 보루토가 이어받고 코노하마루는 사실상 이루카 포지션에 더 가깝다.[* 전투력이나 위기 상황에서 믿음직한 스승의 면모가 강조되기보단 그냥 아이들이랑 친한 선생 포지션 그래도 코노하마루는 상급닌자인 만큼 이루카보단 전투력이 높기야 하겠지만.] 다만 이는 코노하마루의 비중이 높은 애니메이션은 일상, 개그 요소가 짙고, 코믹스판은 코노하마루의 비중이 낮아 전투력에 대한 제대로 된 묘사가 어렵기 때문이다. 연출상으로는 허당처럼 나와서 그렇지 작중 평가나 객관적 지표로 보면 흠잡을 곳 찾기 어려운 닌자다. A랭크 인술 나선환에 독자적으로 성질 변화를 가미한 '''오리지널 풍둔 나선환'''을 사용한 게 예시다. 또한, 아스마가 사용하던 것과 비슷한 형태의 차크라도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. TVA 99화에서는 주인화한 [[주고]]에 맞서 4초 만에 피하고-막고-베고-찌르고-누르고-피하고-던지고-점프해-발로 입에 차크라칼을 꿰어넣는 화려한 체술[* 이를 미루어 볼 때 전투 센스도 일부분 있는 걸로 보인다. ][* 많은 팬들이 이 장면을 매우 멋있었다고 말한다.]로 주고를 요리하는 듯했으나... 주고의 회복력이 뛰어나 고전했다. 하지만 남은 차크라를 총동원해 나선환으로 주고를 격파한다. 카와키에 의해 나루토가 죽은 것으로 알려진 보루토 2부에서는 호카게가 되지 못하고 8대인 [[나라 시카마루]]의 보좌관 역을 수행하고 있다. 팬들이 항상 나루토 뒤를 이을 호카게를 코노하마루로 추측하곤 했는데, 이번에도 역시 되지 못했다. 물론 보좌관이 되었기 때문에 9대가 될 가능성은 높아졌다. 시카마루를 포함해 다루이나 쿠로츠치, 쵸쥬로 모두 호카게의 측근에서 호카게가 된 케이스이니. 물론 나루토가 다시 카와키로부터 풀려나오면 복위할 가능성이 높고, 나루토 본인이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한 평생 되지 못할 수도 있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